하하, 하승진이 MC를 맡은 농구판 '오징어게임'인 '매치업'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8일 밤 12시 25분 SBS 농구 서바이벌 '매치업'이 첫 방송된다. '매치업'은 농구 고수 100인이 펼치는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합숙하며 실력과 전략으로 대결을 펼치고, 끝까지 살아남은 1인이 순금 100돈으로 특수 제작한 황금 농구공을 차지한다.
전태풍, 이승준 등 국내 레전드들이 선수로 참가해 녹화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매치업'은 공개 모집 과정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베트남, 몽골, 콩고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글로벌 서바이벌로 도약했다. 인종, 언어, 성별, 나이를 불문한 100인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참가자들 스스로도 입을 다물기 어려웠다는 후문. 화려한 농구 실력, 다채로운 캐릭터, 거기에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품고 있는 100인의 사투에 기대가 모인다.
이경호 기자
출처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111513433413075
하하, 하승진이 MC를 맡은 농구판 '오징어게임'인 '매치업'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8일 밤 12시 25분 SBS 농구 서바이벌 '매치업'이 첫 방송된다. '매치업'은 농구 고수 100인이 펼치는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합숙하며 실력과 전략으로 대결을 펼치고, 끝까지 살아남은 1인이 순금 100돈으로 특수 제작한 황금 농구공을 차지한다.
전태풍, 이승준 등 국내 레전드들이 선수로 참가해 녹화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매치업'은 공개 모집 과정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베트남, 몽골, 콩고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글로벌 서바이벌로 도약했다. 인종, 언어, 성별, 나이를 불문한 100인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참가자들 스스로도 입을 다물기 어려웠다는 후문. 화려한 농구 실력, 다채로운 캐릭터, 거기에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품고 있는 100인의 사투에 기대가 모인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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